이제 갓 10개월된 아이를 키우는 30대중반의 초보아빠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있습니다.

저보다는 좀더 바쁜 아내를 위해 제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평소에 소지하고 다니는 짐이 많은 편이아니라서, 대개 영양제, 수첩, 볼펜 등을 소지하는데,

이와함께 아이의 기저귀, 젖병, 텀블러 등과 함께 넣고 다니려 구매했습니다.

사진처럼 실물또한 매우 튼튼하며, 내부공간을 원하는대로 다이할수있어서 굉장히 실용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개로 더레스큐는 국내에선 보기드문 컨셉이고 제가 좋아하는 컨셉이라 늘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행없이 10년, 20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제품들 기대합니다!

번창하시고, 누구에게나 늘 어렵듯 초심이 늘 함께하길바랍니다.^^

(미미킹 실장님 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