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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ntessence of Ballgame’ 이라는 시즌 주제와 잘 어울리는 코치자켓 후기
  • 작성자 : 박**** (ip:)
  • 평점 : 5점  
  • 작성일 : 2023-05-12 21:33:56
  • 추천 : 추천하기
  • 조회수 : 459






코치자켓 네이비색 후기입니다.


저는 173~174cm 에 66kg~68kg 정도 되는 체격이며 더레스큐의 제품들은 대부분 M사이즈를 입습니다.

간절기에 입을만한 네이비색 겉옷이 필요했는데 마침 이 코치자켓이 발매되어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이 코치자켓도 M사이즈를 선택하였고 날씨가 더워지기 전까지 꽤 만족스럽게 입고다녔습니다.

4월 13일에 구매를 했고 이 리뷰를 작성하는 현 시점을 기준으로 한 달 정도 됐습니다.

슬슬 날씨가 더워지는 이 시점에 지난 한달간의 착용 후 느낀점을 작성해봅니다.



- 무게감


'나일론 소재의 간절기 겉옷' 하면 보통 바람막이의 가벼운 느낌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코치자켓을 배송 받자마자 만져보고 느낀 첫인상은 예상했던것보다 묵직함이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가벼운 느낌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무거운 느낌은 또 아닙니다.

쉽게 힘없이 나풀거리는 느낌이 아닌 몸에 기분좋게 감기는 적당히 탄탄하고 포근하고 경쾌한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더레스큐 제품들이 그렇듯, 이 코치자켓도 편안하게 여기저기 부담없이 활용하기 좋은 느낌입니다.



- 원단


겉감을 손바닥으로 여러번 계속 슥슥 쓰다듬어도 질리지 않을정도로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바스락거리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인데, 요철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그런 거친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바스락거리며 매끄러운 느낌입니다.

옷을 착용 후 걸어다닐때 팔 부분의 마찰로 인한 소리가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매끄러운 바스락거림 입니다.

사진상으로 원단의 느낌과 색상이 잘 표현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 찍어봤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 = 실내 신발장의 하얀 조명 아래)

(세번째 사진 = 밖에서 찍은 모습)

(네번째 사진 = 바깥 햇빛을 창문을 통해 실내에서 받은 모습) 


안감의 노랑색 면 또한 매력적인데 겉감의 네이비색과 안감의 노랑색의 조화가 꽤 보기좋습니다.

더레스큐 컴패니의 로고 색상이나 몇몇 상품에서 보이는 노랑색 직사각형 바느질 모양에서도 볼 수 있듯이

노랑색은 더레스큐 컴패니를 상징하는 색상인것같은데요, 이 코치자켓에서도 더레스큐만의 정체성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착용을 하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가끔씩 바람이 불거나 단추를 잠그지 않은채로 뛰어갈때 살짝 보이는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쪽에 달려있는 주머니도 꽤 쓰임새가 좋습니다. (다섯번째 사진)

그리고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겉에 있는 두개의 주머니의 안감도 부드러운 노랑색 면으로 되어있습니다.



- 세심한 부분들

 

개인적으로 카라 부분의 스트랩을 눈에 띄는 디테일로 꼽고 싶습니다.

사실 이 스트랩은 더레스큐의 다른 몇몇 제품에서도 볼 수 있었던 세심한 부분인데,

이게 코치자켓에도 적용된 모습을 보니 의외로 꽤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스트랩을 채우지 않았을 때에는 시각적으로 심심한 느낌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고

바람이 불 때에는 목 보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임새가 의외로 쏠쏠해서 좋습니다.


옷의 밑단에 있는 스트링과 스토퍼도 매력적인 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

옷의 총 기장 자체가 많이 긴 편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그리고 코치자켓 특유의 자유분방해 보이는 모습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스트링을 조절 할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스트링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트링이 달려있는 모습만으로도 코치자켓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 여러제품들과 궁합


개인적으로 너무 초록색에 가까운 올리브색상보다는 약간 갈색빛이나 베이지빛이 도는 올리브색상의 바지들을 좋아하는데요, (첫번째, 두번째 사진. 22ss 시가카고팬츠, 22ss 킬로이쇼츠)

많은분들께서도 더 잘 아시다시피 네이비색과 올리브색의 조합은 실패확률이 적어서 부담없이 도전해보기 좋은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조합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디+반바지 조합에 이 코치자켓을 입는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두번째 사진. 23ss 볼게임후디 오트밀 + 22ss 킬로이쇼츠 올리브그린)



이 코치자켓이 발매됐을때, 처음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다고 느껴져서 구매를 망설였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매후 옷을 직접 만져보고 여러번 착용해보고 무심하게 어딘가에 툭 걸쳐놓아도 보고

세탁기에도 돌려보고 또 다시 전투용으로 입는 옷 다루듯이 막 다뤄도 보고

그러한 과정들을 거치면서 이 옷이 결코 대충 제작된 옷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옷이 가지고있는 가벼운 느낌은 힘없이 나풀거리는 느낌이 아닌 탄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고

약간의 무게감은 결코 불편한 무거움이 아닌 안정적인 묵직함과 포근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겉감의 바스락거리면서도 매끄러운 촉감은 질리지 않고 팔을 집어넣을때 느껴지는 안감의 부드러운 느낌도 정말 편안합니다.

앞으로 여름이 지나고나면 첫 구매 후 한달간의 이 경쾌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또 꺼내입기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룩북에 적혀있는 더레스큐 2023ss 의 첫 시즌 주제인 ‘The Quintessence of Ballgame’ 이라는 표현에서 느껴지는

스포티하고 활발하고 경쾌한 느낌과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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